(1) 본문 ① 문체는 간결한 문어체를 원칙으로 한다. ② 문장은 한글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. ③ 외국 인명ㆍ지명ㆍ사건명ㆍ논저명의 경우, 처음에만 한글 옆에 ( )를 붙여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. 단, 정확한 한글 발음을 알기 어려울 경우(일본ㆍ중국의 인명ㆍ지명 등) 계속 한자로 표기한다. ④ 문장 속에서 사용되는 부호는 다음과 같다. · “ ” : 인용 · ‘ ’ : 재인용 혹은 강조 어구 · 『』 : 문헌ㆍ저서ㆍ정기 간행물(학회지 포함)ㆍ신문 · 「 」 : 논문ㆍ작품 · [ ] : 한글과 발음이 다른 한자 표기 ⇒ 예) 노루목[獐項] · : 동일 사항의 나열 ⇒ 위의 부호는 한글에서 입력할 때 전각이 아닌 반각을 원칙으로 한다. (2) 인용 ① 본문 중에서는 “ ” 안에 인용하며, 출처는 필자의 편의에 따라 각주로 처리한다. ② 문단을 나누어 별도의 문장으로 인용할 때는 “ ”를 붙이지 않으며, 출처 표기는 위와 같이 한다. 단 글자와 문단 모양은 편집자가 조정한다. ③ ‘전략’ㆍ‘중략’ㆍ‘후략’ 등의 말줄임표는 ‘……’으로 표기하며, 강조는 필자의 편의에 따라 굵은체로 쓰거나 밑줄을 긋는다. 단, 방점은 붙이지 않는다. ④ 각주에 나오는 인용도 위의 원칙에 따른다. (3) 각주 A. 동양어로 된 논저인 경우 ① 논문 · 필자명, 논문제목, 게재지명, 권수ㆍ호수, 발행처, 발표연대, 쪽수 순으로 표기한다. · 논문은 「 」, 게재지는 『』안에 표기한다. · 발행처ㆍ발표연대 순서로 표기한다. · ‘p.’ㆍ‘pp.’ㆍ‘면’ 등은 모두 ‘쪽’으로 통일한다. ⇒ 예) 홍성욱, 「栗谷 李珥의 思想과 그 性格」, 『東國歷史敎育』 제5권, 1997, 175쪽. · 신문ㆍ잡지에 실린 기사의 경우에는 문건(기사)명, 신문(잡지)명, 발행연월일, 면수 순으로 표기한다. 단, 필자가 있는 문건(기사) 인용 시에는 필자명, 문건(기사)명, 신문(잡지)명, 발행연월일, 면수 순으로 표기한다. ⇒ 예) 「朝鮮人特設部隊를 滿洲國軍에 新說」, 『동아일보』, 1938년 10월 21일 2면. ② 저서 · 저자명(편찬 주체), 서명, 발행지, 발행처, 발표연대, 쪽수 순서로 표기한다. · 서명은『』로 표기한다. · 발행지는 국내일 경우 생략한다. ⇒ 예) 정대연, 『환경주의와 지속가능한 발전』, 집문당, 2005, 16~30쪽. ③ 중복 · 같은 필자⋅저자의 논저가 여럿 나올 경우, "앞의 책"과 연도를 표기한다. · 논문일 경우 "앞의 논문"과 연도를 표기한다. ⇒ 예) 홍이섭, 앞의 책, 1999, 22쪽. 조성운, 앞의 논문, 2000, 370쪽. B. 서양어로 된 논저일 경우 ① 논문 · 필자명, 논문제목, 잡지명, 권수, 호수, 출판연도, 쪽수 순서로 표기한다. · 논문은 “ ”, 게재지는 이탤릭체로 표기한다. · 권수는 Vol.을 붙이지 않고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한다. · 호수는 No.를 붙이지 않고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한다. · 권수와 호수가 같이 나오는 경우, ‘-’으로 연결하여 표기한다. · 쪽수는 ‘p.’또는 ‘pp.’으로 표기한다. ⇒ 예) Bodo von Borries, “Umweltgeschichte. vergessene Einsichten und neuartige Herausforderungen”, Geschichte Lernen 4, 1988, pp.4~6. ② 저서 · 저자명, 서명, 권수, 출판지, 출판처, 출판연도, 쪽수 순서로 표기한다. · 서명은 이탤릭체로 표기한다. · 권수는 아라비아숫자로 표기한다. · 쪽수는 ‘p.’또는 ‘pp.’으로 표기한다. ⇒ 예) Linda S, Levstik & Keith C. Barton, Researching History Education-Theory, Method and Context-, 2008, p.100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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